접착제 공장서 50대 근로자 지게차에 깔렸다…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6/05/07 08:30:12

최종수정 2026/05/07 08:36:24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24분께 김포시 통진읍의 한 접착제 새안 공장에서 근로자 A(50대)씨가 1t 지게차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하지만 그는 숨졌다.

당시 공장에선 화물 트럭 적재함 위에서 작업을 마친 지게차를 다른 지게차로 내리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전도돼 Al씨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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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 공장서 50대 근로자 지게차에 깔렸다…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6/05/07 08:30:12 최초수정 2026/05/07 0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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