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2026 화성시 비문등록 시범사업'에 참여해 반려견 비문(코주름) 기반 동물등록 제도화를 위한 현장 검증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내·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중심의 동물등록 방식에 더해 반려견의 고유 생체정보인 비문을 활용한 새로운 등록 방식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에 따라 진행되며 반려견의 비문을 접촉식 전용 인식기와 비접촉식 스마트폰 촬영 방식으로 취득해 개체 식별과 등록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지난달 28일 화성반려마루센터에서 키오스크 설치 공간 확보와 방문객 대상 안내 협조로 비문수집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화성시 내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와 연계한 현장 실증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회사는 '동물의 비문 이미지 획득용 비문 센서, 그 비문 센서를 구비한 비문 이미지 획득장치 및 비문 이미지 생성방법'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비문 인식 기술이 법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장명훈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사장은 "반려견 비문 기반 동물등록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비문 등록의 법제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내·외장형 무선식별장치 중심의 동물등록 방식에 더해 반려견의 고유 생체정보인 비문을 활용한 새로운 등록 방식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에 따라 진행되며 반려견의 비문을 접촉식 전용 인식기와 비접촉식 스마트폰 촬영 방식으로 취득해 개체 식별과 등록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지난달 28일 화성반려마루센터에서 키오스크 설치 공간 확보와 방문객 대상 안내 협조로 비문수집을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화성시 내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와 연계한 현장 실증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회사는 '동물의 비문 이미지 획득용 비문 센서, 그 비문 센서를 구비한 비문 이미지 획득장치 및 비문 이미지 생성방법'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비문 인식 기술이 법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장명훈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사장은 "반려견 비문 기반 동물등록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비문 등록의 법제화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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