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합의하지 않으면 더 심한 폭격 당할 것' 경고…협상도중 시사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 서명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1231637_web.jpg?rnd=20260506010955)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 서명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큰 진전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시간 뒤인 6일 오전 8시께 소셜 미디어에 협상 진전 정도를 추정케 하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해협 봉쇄가 합의와 함께 끝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만약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폭격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상당히 큰 추정이라는 단서와 함께 '만약 이란이 합의한 것을 주기로 합의하면 맹렬한 분노 작전은 끝을 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슬픈 일이지만 이전보다 훨씬 강한" 대폭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한 페이지 짜리 14개 조항의 양해각서를 중심으로 미국과 이란 간 견해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양해각서가 양측이 작성한 것이 아닌 미국 안인 것처럼 보이고 48시간 안에 이란이 핵심 부문에 답을 주기로 되어 있어 견해 차 축소 단계이지 양측이 합의 직전 단계에 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과 해협 봉쇄가 합의와 함께 끝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만약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폭격이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상당히 큰 추정이라는 단서와 함께 '만약 이란이 합의한 것을 주기로 합의하면 맹렬한 분노 작전은 끝을 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슬픈 일이지만 이전보다 훨씬 강한" 대폭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한 페이지 짜리 14개 조항의 양해각서를 중심으로 미국과 이란 간 견해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양해각서가 양측이 작성한 것이 아닌 미국 안인 것처럼 보이고 48시간 안에 이란이 핵심 부문에 답을 주기로 되어 있어 견해 차 축소 단계이지 양측이 합의 직전 단계에 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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