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주년 맞은 해오름동맹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5/07 14:03:59

[울산=뉴시스] 7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가 열린 가운데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5.0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7일 경북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가 열린 가운데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해오름동맹 결성 10주년을 맞아 울산과 포항, 경주 3개 도시가 협력 사업을 더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해오름동맹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정기회를 열고 ▲2025년 분담금 결산 및 2026년 집행계획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계획 등 3개 안건을 논의했다.

해오름동맹은 올해 분담금 예산으로 신규사업인 10주년 기념행사와 시민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 등을 3개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는 올해 하반기 회장 도시인 울산에서 열린다.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10년간 추진 성과 보고, 미래 비전 발표, 정책 토론회(포럼) 등이 예정돼 있다.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방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등 공동 과제를 마련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또 5개 분야 45개 공동 협력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 초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 연계성 강화, 방재·안전 분야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해오름동맹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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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주년 맞은 해오름동맹 협력 강화

기사등록 2026/05/07 14:03: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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