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정읍지역 축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들이 미네랄블록을 먹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683_web.jpg?rnd=20260506161343)
[정읍=뉴시스] 정읍지역 축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들이 미네랄블록을 먹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억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사육 농가에 무기질 보충제 '미네랄블록' 7000개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미네랄블록은 소 개체별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제재로 한우의 성장과 면역력 강화, 번식 효율 개선에 필수적인 무기질을 제공함으로써 질병 예방은 물론 여름철 폭염 대비까지 도울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이 크다.
보급은 정읍시와 순정축협 정읍경제사업장이 함께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며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마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 공급이 진행된다.
미네랄블록은 소 개체별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제재로 한우의 성장과 면역력 강화, 번식 효율 개선에 필수적인 무기질을 제공함으로써 질병 예방은 물론 여름철 폭염 대비까지 도울 수 있어 농가들의 호응이 크다.
보급은 정읍시와 순정축협 정읍경제사업장이 함께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며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마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 공급이 진행된다.
![[정읍=뉴시스] 정읍의 한 양봉농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685_web.jpg?rnd=20260506161456)
[정읍=뉴시스] 정읍의 한 양봉농가.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꿀벌 집단폐사 예방…양봉농가 방역지원
정읍시가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인한 꿀벌 집단폐사를 막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올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체계적인 방역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응애류와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질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품과 꿀벌 면역 증강제를 비롯해 양봉장 환경 소독약품 지원 등이다.
시는 선제적 질병 예방으로 꿀벌 폐사가 줄어들면 봉군(벌무리)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이는 곧 꿀과 화분 등의 생산성 증대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방역지원이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인한 꿀벌 집단폐사를 막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올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체계적인 방역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응애류와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꿀벌질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품과 꿀벌 면역 증강제를 비롯해 양봉장 환경 소독약품 지원 등이다.
시는 선제적 질병 예방으로 꿀벌 폐사가 줄어들면 봉군(벌무리)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이는 곧 꿀과 화분 등의 생산성 증대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번 방역지원이 지역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보건소. *재판매 및 DB 금지
◇시, 하절기 집중 방역 돌입…친환경 연무소독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 발생시기에 적극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자 10월까지 '친환경 연무소독'을 중심으로 하절기 집중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등 주요 감염병 매개체 모기를 원천 차단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진행해 온 시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5월부터는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진 점을 고려해 야간 차량 방역을 지난해처럼 한 달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이번 방역의 핵심은 과거 하얀 연기를 내뿜던 연막 소독을 대체한 친환경 연무소독으로 과거 살충제에 경유를 섞어 태우던 방식은 짙은 연기를 발생시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친환경 연무소독은 경유 대신 물과 확산제를 섞어 분사하는 방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 발생시기에 적극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고자 10월까지 '친환경 연무소독'을 중심으로 하절기 집중방역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등 주요 감염병 매개체 모기를 원천 차단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정화조 등을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진행해 온 시는 기온이 본격적으로 오르는 5월부터는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진 점을 고려해 야간 차량 방역을 지난해처럼 한 달 앞당겨 실시키로 했다.
이번 방역의 핵심은 과거 하얀 연기를 내뿜던 연막 소독을 대체한 친환경 연무소독으로 과거 살충제에 경유를 섞어 태우던 방식은 짙은 연기를 발생시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친환경 연무소독은 경유 대신 물과 확산제를 섞어 분사하는 방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