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곡성 가정마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기사등록 2026/05/06 16:16:49

"전통과 자연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곡성=뉴시스] 곡성 가정마을 떡메 치기 체험.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곡성 가정마을 떡메 치기 체험. (자료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곡성 가정마을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가정마을은 2002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사업 시작 당시 전국 최초로 선정된 1세대 마을이다. 방문객에게 농촌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알리고 있다.

가정마을은 전통 손두부 만들기, 떡메 치기, 도넛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과 섬진강변 은어·다슬기 잡기 체험, 계절별 농작물 수확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뒷산 산책로를 탐방하며 고사리를 채취하고 여름에는 복숭아 수확과 복숭아청 만들기를 즐길 수 있다.

가을에는 알밤·단감 수확을, 겨울에는 고추장 담그기를 통해 전통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을 인근에는 섬진강 산책로와 곡성세계장미축제·곡성기차마을·곡성천문대 등 다양한 관광자원도 있다.

가정마을은 소그룹과 단체 여행객을 위한 4인실·8인실·20인실 등의 숙박시설과 한옥펜션 독채를 운영중이다. 50명 이상 단체 체험객에게는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한 시골밥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가정마을은 전통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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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곡성 가정마을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선정

기사등록 2026/05/06 16:16: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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