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대낮에 나체로 대전도심 활보 20대男 체포

기사등록 2026/05/06 15:48:57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어린이날인 지난 5일 대낮에 대전 도심 일대를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최근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남성 A(29)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25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일대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근처에서 나체 상태로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특히 목격 이후 체포되기 전까지 최소 10여분간 나체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옷 벗은 것이 편해서 그랬으며 옷을 벗고 이름을 외쳤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와 마약 상태를 확인했으나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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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낮에 나체로 대전도심 활보 20대男 체포

기사등록 2026/05/06 15:48: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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