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전성균 "새롭게 확실히"…교통·교육·경제·행정[6·3화성]

기사등록 2026/05/06 15:41:58

공약 홈페이지 운영 시작…4대 공약 발표

[화성=뉴시스]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사진=전성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사진=전성균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6월 경기 화성시장 선거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가 '새롭게 확실하게'를 기조로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6일 공약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하고 교통·교육·경제·행정 혁신을 핵심 축으로 한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교통 분야에서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도로교통 시민불편 50선 해결' 프로젝트와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탄 남부 진출입 구조 개편, 남사터널 및 국지도 정비, 국도 77호선 확장,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개설, 마도IC와 서부권 물류축 병목 해소, 국도 43호선 상습정체 개선 등을 시장 직속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철도·역사·광역교통 사업에 대해서는 시장 주관 점검회의를 상설화하고 사업 공정 과정을 시민에게 정례 브리핑하는 책임행정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대중교통은 시내·마을·광역버스의 주간선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중·고등학생 통학버스와 새벽·심야 맞춤형 노선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아이들의 상상이 미래가 되는 도시'를 목표로 권역별 거점형 공학놀이터와 생활권별 '미래이음기술터' 조성을 제시했다.

로봇·인공지능(AI)·모빌리티 기술을 일상에서 체험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고 반도체·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유치 확대, 기업·학교 협력 현장실습 플랫폼 강화, 과학고 설립 재추진 등을 공약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동탄 반도체 기술축과 서부권 첨단산업·바이오·관광축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시티' 구상을 내놨다.

동탄 광비콤 지역 원안 사수와 대기업·반도체 연구개발(R&D) 시설 유치, 우정 미래첨단산단 조성, 서부권 미래차·바이오 융복합벨트 강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추진 등으로 투자·일자리 기반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행정 혁신 공약으로는 전시성 행사와 의전 중심 행정을 줄이고 민원 해결 중심의 실무형 조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시장 직속 교통혁신담당관 설치, AI 기반 행정점검 시스템 도입, 예산 집행과 계약 과정 상시 감시, 뇌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공개경쟁 채용 원칙 확립 등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시민의 삶에 나중은 없다"며 "구태정치나 특정 집단에 빚지지 않은 사람으로서 오직 화성만을 위해 걷겠다"며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나아가 화성의 위대한 전환을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개혁신당 전성균 "새롭게 확실히"…교통·교육·경제·행정[6·3화성]

기사등록 2026/05/06 15:41: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