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한병도 단독 입후보
비공개 의총서 찬반 투표 진행…선출 시 민주당 첫 연임 사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863_web.jpg?rnd=2026050614450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한병도 의원은 6일 "단합·소통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오직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가 목표"라며 "그것이 지금의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한 믿음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광석화와 같은 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야 한다. 최우선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태도로 더 절실한 마음으로 민주당의 유능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대한 국민이 온몸으로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세운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우리의 역할은 명확하다. 당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지방선거 압승을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또 "지방선거 이후에는 다시 비상 입법 체제를 가동하겠다"며 "국정운영 과정에는 항시 새로운 과제가 도출된다.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 1년, 특히 올해 12월까지 주요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끝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과감한 돌파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극대화 하겠다"며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비상한 상황이며 당정청 원팀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했다.
한 의원은 "개혁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도록 하겠다"며 "또 의원들의 우선 추진 입법과 예산을 직접 함께 챙기고, 현안은 물론 의원들의 고민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원내대표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한 의원은 참 온화한 성격에 유연한 리더십 같고 매사 꼼꼼하게 일을 챙기는 디테일에 강한 리더'라는 말에 저도 동의한다"며 "동시에 한 후보는 합리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저는 한 의원과 함께 2차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공소청·중수청법, 3차 상법 개정안 등 묵직하고 굵은 법안을 처리해왔다"며 "특유의 소통능력으로 야당과 아주 유연히 협상을 잘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선을 넘지 않아 민주당이 갈 방향을 고스란히 가게했다"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아 원내 리더십과 안정성의 연속성이 아주 중요하다"며 "한 의원이 원내대표로 또 뽑히게 되면 생각한 만큼, 생각한대로 잘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상황에 대해서는 "내란공천으로 내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있을 만큼 국민을 무시하는 공천을 자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인) 이진숙,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이 웬말인가"라며 "정진석을 진짜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비공개로 전환된 의원총회에서 한 의원 선출 건과 관련한 찬성·반대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5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도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한 의원이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최종 선출되면, 민주당에서 원내대표직을 연임한 첫 사례가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3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오직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 승리가 목표"라며 "그것이 지금의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한 믿음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광석화와 같은 입법으로 국정을 탄탄하게 뒷받침해야 한다. 최우선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한 태도로 더 절실한 마음으로 민주당의 유능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위대한 국민이 온몸으로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세운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우리의 역할은 명확하다. 당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지방선거 압승을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또 "지방선거 이후에는 다시 비상 입법 체제를 가동하겠다"며 "국정운영 과정에는 항시 새로운 과제가 도출된다.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 1년, 특히 올해 12월까지 주요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끝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좌고우면하지 않는 과감한 돌파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극대화 하겠다"며 "국민의 생활을 위협하는 비상한 상황이며 당정청 원팀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 고 했다.
한 의원은 "개혁도 확실하게 마무리하겠다. 형사소송법 개정을 통해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도록 하겠다"며 "또 의원들의 우선 추진 입법과 예산을 직접 함께 챙기고, 현안은 물론 의원들의 고민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원내대표가 되고 싶다"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한 의원은 참 온화한 성격에 유연한 리더십 같고 매사 꼼꼼하게 일을 챙기는 디테일에 강한 리더'라는 말에 저도 동의한다"며 "동시에 한 후보는 합리적이고 분명한 기준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저는 한 의원과 함께 2차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공소청·중수청법, 3차 상법 개정안 등 묵직하고 굵은 법안을 처리해왔다"며 "특유의 소통능력으로 야당과 아주 유연히 협상을 잘하지만 원칙을 지키고 선을 넘지 않아 민주당이 갈 방향을 고스란히 가게했다"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아 원내 리더십과 안정성의 연속성이 아주 중요하다"며 "한 의원이 원내대표로 또 뽑히게 되면 생각한 만큼, 생각한대로 잘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상황에 대해서는 "내란공천으로 내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 있을 만큼 국민을 무시하는 공천을 자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구시장 후보인)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인) 이진숙,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이 웬말인가"라며 "정진석을 진짜 공천하는지 안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비공개로 전환된 의원총회에서 한 의원 선출 건과 관련한 찬성·반대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5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도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한 의원이 이날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로 최종 선출되면, 민주당에서 원내대표직을 연임한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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