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전국 첫 치매안심센터에 치과 공중보건의 배치

기사등록 2026/05/06 14:47:17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 증진 도모

[양산=뉴시스]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3개월마다 만나는 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6일 지역 치매안심센터에 이달부터 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하고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늘렸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센터에 치과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기존 치매 환자 중심 방문 서비스에 더해 센터를 찾는 어르신에게도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 노인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공중보건의는 ▲구강검진 ▲구강위생 교육 ▲예방 중심 상담·관리 ▲치매 환자 가정방문 서비스 ▲치매 관련 프로그램 시 구강 관리 교육 ▲노인장기요양시설 맞춤형 교육자료 제작 등 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비스 이용 대상자 중 전문 치료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및 지역 내 병의원과 연계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 내 구강 공중보건의 배치는 전국 최초"라며 "어르신 구강건강 악화에 따른 인지기능 저하 및 전신 건강 악화 방지를 위해 치매 예방 및 진행 지연에 큰 효과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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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첫 치매안심센터에 치과 공중보건의 배치

기사등록 2026/05/06 14:4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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