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27학년도 대입 안내 프로그램 확대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6/05/06 13:57:35

학부모·교사·학생 대상별 입시 프로그램 개최

8월 고2·고3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실시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2027학년도 입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숙명여대에서 '2025 학부모 진학 콘서트'가 진행된 모습이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숙명여대가 2027학년도 입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7월 숙명여대에서 '2025 학부모 진학 콘서트'가 진행된 모습이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대는 학생·학부모·교사에게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 전략 수립을 돕고자 2027학년도 입시 정보 제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내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학부모 진학콘서트'의 경우, 전년 대비 1회를 추가해 두 번 진행한다. 다음 달 6일 1차 행사에서는 고교 교사 특강을 통해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 안내 및 1대1 상담을 제공하며, 7월 30일 열리는 2차 행사에서는 2027학년도 지원 전략 중심의 설명과 개별 상담이 이어진다.

고교 교사를 위한 '권역별 교사 워크숍'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됐으며,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창원·경기·서울·광주에서 순서대로 열린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과 2027학년도 전형 안내를 비롯해, 학생부 서류에 대한 모의평가실습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마련했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부산·대전·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모의면접 후에는 학생들이 강점 및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부터 숙명여대는 전국 고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으로 초청해 입학설명회 및 교사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입시박람회에도 참가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교사·학생 각각의 관점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를 제공해 신뢰도 높은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숙명여대 입시 정보 프로그램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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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7학년도 대입 안내 프로그램 확대 운영한다"

기사등록 2026/05/06 13:57: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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