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업무에 생성형 AI 도입…"업무량 경감 기대"

기사등록 2026/05/06 13:15:29

충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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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도입했다.

시는 지난달 시범운영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5월부터 전 직원에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도입한 AI서비스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통합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맞춤형 AI 에이전트 생성,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는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외부 툴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데이터 분석 등 업무를 24시간 수행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시는 모든 공무원이 공유할 수 있는 공용 AI 에이전트 시스템도 갖췄다.

시 이은섭 안정행정국장은 "생성형AI 도입을 계기로 개인정보 필터링과 데이터 무단 수집 방지 등 행정 정보 보호 기능을 더 강화했다"면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 부담을 줄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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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업무에 생성형 AI 도입…"업무량 경감 기대"

기사등록 2026/05/06 13:15: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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