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위 주관 1442개 기관 대상 평가서 책임경영·권리보장 우수성 인정
전담 조직 강화 및 AI 기반 관리시스템 도입 등 '안전 공기업' 도약

강원랜드에서 2025년 진행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모습.(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가 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총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그간 강원랜드는 개인정보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수탁사 관리 현황을 내부 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해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전담 조직 운영 및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인 보안 장치를 마련해 왔다.
김도환 강원랜드 정보보안센터장은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보호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개인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