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국가 통계조사 투입…우본, 국가데이터처와 협약

기사등록 2026/05/06 13:30:00

우본, 국가데이터처와 통계조사 업무협약

가구정보 파악 위해 내달부터 사전 테스트

[서울=뉴시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본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오른쪽)과 이명호 국가데이터처 차장이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우본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우체국 집배원들이 국가 통계조사 업무에 투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국가데이터처는 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통계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들은 오는 11월 실시될 가구주택기초조사(5년 주기) 1차 시험조사 대상 지역(3개 시군구) 일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구정보를 파악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우본은 다음달부터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통계조사 수행, 제도 정비 및 운영 기반 강화 등 긴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 등에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부 위탁 사업 발굴을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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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국가 통계조사 투입…우본, 국가데이터처와 협약

기사등록 2026/05/06 13: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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