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
호봉제 전환 시 소폭 임금 인상 기대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한마음교육포럼이 6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와 교육공무직 호봉제 전환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6.05.06. mdhnew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98_web.jpg?rnd=20260506112558)
[광주=뉴시스] 맹대환 기자 = 광주한마음교육포럼이 6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와 교육공무직 호봉제 전환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공무직 급여를 현재 근속수당체계에서 호봉제로 전환하기로 관련 단체와 합의했다.
교육공무직으로 구성된 광주한마음교육포럼은 6일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공무직의 저임금 구조를 탈피하고 직무 가치에 걸맞은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위해 이정선 후보와 호봉제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교육포럼은 "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지향하는 방향성을 수용해 교육 현장의 필수 주체인 교육공무직원의 노동가치를 존중하고 차별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명분을 제시했다.
교육포럼은 이날 오후 이 후보와 교육공무직 권익보호 및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맺는다.
현재 광주시교육청 공무직원은 근속수당 임금체계를 적용받고 있으며, 호봉제로 전환하면 소폭 임금 인상이 기대된다.
협약서에는 교육청 내에 교육공무직원의 권익 향상을 위한 '교육공무직센터'를 운영하는 내용도 포함할 예정이다.
한연임 광주한마음교육포럼 대표는 "이번 정책협약에서는 생활임금 체계 도입과 시·도 간 임금 격차 해소도 함께 합의한다"며 "이번 협약이 실현된다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의 처우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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