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CES에선 연구형 모델 작동 모습 시연
앙산형 가까운 개발형 모델 모습도 공개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우선 투입 계획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기계 체조 동작을 재연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5.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28_web.jpg?rnd=20260506105401)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기계 체조 동작을 재연하고 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2026.5.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1월 CES2026에서 공개된 연구형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고, 양산형 모델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틀라스의 작동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된 연구형 모델이 아닌, 개발형 모델이 기계체조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산형에 가까운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연구용 모델이 시연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 개발형 아틀라스는 고난도의 기계체조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영상은 아틀라스가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지난 1월 CES2026에서 공개된 연구형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고, 양산형 모델에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틀라스의 작동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에 공개된 연구형 모델이 아닌, 개발형 모델이 기계체조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산형에 가까운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연구용 모델이 시연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영상에서 개발형 아틀라스는 고난도의 기계체조 동작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영상은 아틀라스가 물구나무 자세를 취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 (사진=보스턴다이내믹스 유튜브) 2026.5.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52_web.gif?rnd=20260506110736)
[서울=뉴시스]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의 작동 모습. (사진=보스턴다이내믹스 유튜브) 2026.5.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두 손으로 전신을 지지한 상태로 몸을 수평에 가깝게 유지하는 자세를 취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몸을 뒤집어 'L-시트' 자세로 전환하고, 5초 후 정자세로 일어난다.
이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의 상체, 코어, 팔 관절을 동시에 정밀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기 위해선 이 같은 능력이 필수적이다.
예상치 못하게 하중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울퉁불퉁한 작업 공간을 이동하기 위한 조치다.
보스턴다이내믹스도 단순히 기술력을 선보이는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이 영상을 공개하며 "상업적 목표와 로봇 공학 연구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아틀라스를 통해 그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강화 학습 기반의 전신 제어 기술이 적용했다.
강화 학습 기반의 제어 방식은 로봇이 반복적인 시뮬레이션과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움직임과 균형 전략을 학습하는 접근법이다.
기존의 방식 대비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에 아틀라스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