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취업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5/06 11:06:24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 운영…선착순 접수

최대 350만원 수당 지원…총 52명 선발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용산구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미취업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에서 시작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중기 과정 26명, 장기 과정 14명이다. 중기 과정은 15주 120시간(5월11일~8월23일), 장기 과정은 25주 200시간(5월12일~11월1일)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과정과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밀착상담(일대일 맞춤상담), 사례 관리(생활관리·재테크 등), 자신감 회복(자기이해·일일 강좌), 진로 탐색(강점검사·직무탐색), 취업역량 강화(인공지능 활용 역량·업무 예절),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용산구 탐방 등) 등이다.

구는 단순한 취업 준비 지원을 넘어 생활 안정과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에는 일반 미취업 청년 외에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 포함된다. 미취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35~39세 용산구 거주 청년과 주 30시간 미만 근로 중인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지역특화 대상자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용산청년지음 방문 접수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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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취업역량 강화

기사등록 2026/05/06 11:0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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