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결말 정해진 '기획극'"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21273207_web.jpg?rnd=2026050610200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과를 내놓자 "'답정너'식 감찰"이라고 6일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이재명 대통령의 추악한 범죄 기록을 지워주기 위한 치밀한 '범죄 세탁'의 일환일 뿐 "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감찰은 시작부터 결말이 정해진 '기획극'이란 의심을 피할 수 없다"며 "지난해 9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직접 TF 구성을 지시했을 때부터 이미 '주문 제작된 칼춤'을 춘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사실들을 뒤로 하고, TF는 오직 범죄자의 진술과 신빙성이 낮아 재판에서 증거로도 쓰지 않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 기대어 억지 결론을 내렸다"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감찰 대상자인 박상용 검사에게 단 한 차례의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은 '도둑 감찰'을 자행했다는 점이다. 인권 침해를 점검한다는 TF가 정작 피조사자의 인권을 짓밟으며 권력의 입맛에 맞는 결과만 배설한 셈"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모든 비정상적인 과정의 종착지는 결국 단 하나, 이 대통령을 향한 '공소취소 특검'의 명분 쌓기다. 검찰은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내던지고 권력의 하수인을 자처하며 사법 정의를 쓰레기통에 처넣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사법 정의를 도살한 이들을 향해 가장 매섭고 강력한 회초리를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던 이 대통령, 이제 본인 죄는 지워야 하느냐"며 "국민이 대통령에게 맡긴 것은 자신의 죄를 덮을 권력이 아니라 나라와 민생을 살릴 책임"이라고 했다.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TF는 최근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을 반입했다는 취지의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이재명 대통령의 추악한 범죄 기록을 지워주기 위한 치밀한 '범죄 세탁'의 일환일 뿐 "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번 감찰은 시작부터 결말이 정해진 '기획극'이란 의심을 피할 수 없다"며 "지난해 9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직접 TF 구성을 지시했을 때부터 이미 '주문 제작된 칼춤'을 춘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사실들을 뒤로 하고, TF는 오직 범죄자의 진술과 신빙성이 낮아 재판에서 증거로도 쓰지 않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 기대어 억지 결론을 내렸다"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감찰 대상자인 박상용 검사에게 단 한 차례의 소명 기회조차 주지 않은 '도둑 감찰'을 자행했다는 점이다. 인권 침해를 점검한다는 TF가 정작 피조사자의 인권을 짓밟으며 권력의 입맛에 맞는 결과만 배설한 셈"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모든 비정상적인 과정의 종착지는 결국 단 하나, 이 대통령을 향한 '공소취소 특검'의 명분 쌓기다. 검찰은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내던지고 권력의 하수인을 자처하며 사법 정의를 쓰레기통에 처넣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은 사법 정의를 도살한 이들을 향해 가장 매섭고 강력한 회초리를 들 것"이라고 말했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던 이 대통령, 이제 본인 죄는 지워야 하느냐"며 "국민이 대통령에게 맡긴 것은 자신의 죄를 덮을 권력이 아니라 나라와 민생을 살릴 책임"이라고 했다.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TF는 최근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을 반입했다는 취지의 결과를 대검에 보고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