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尹어게인 공천" 총공세…"차라리 尹 옥중공천하라"(종합)

기사등록 2026/05/06 10:22:00

최종수정 2026/05/06 11:20:24

"제2의 내란 공천…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

"국민이 6·3 지선서 내란 세력 최후의 심판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두고 "윤어게인 공천" 총공세를 펼쳤다.

정청래 대표는 6일 오전 국회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추경호·이진숙을 공천했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진석 전 비서실장까지 공천할 것이면 차라리 윤석열도 옥중 공천하라"라고 했다.

정 대표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보유했던 내란 정당답게 내란 맞춤형 공천인가"라며 "12·3 비상계엄 내란에 이은 6·3 윤어게인 공천, 제2의 내란 공천을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은 내란 주요 임무 종사 피고인인 추경호를 시장 후보로 공천하고 절윤은커녕 막 나가는 국민 무시 윤어게인 공천을 하고 있다"며 "내란 비호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 부역자들에게 다시 공직의 문을 열어주는 후안무치한 내란 옹호 정당"이라며 "주권자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내란 세력 부활 음모고 개수작"이라고 비난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는 이제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 내란 세력에 대한 확실한 최후의 심판을 국민 여러분이 해주셔야 한다"며 "국민의 무서움을 똑똑히 보여주는 선거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여야는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를 서로 자신 진영에 유리한 구도로 짜기 위해 주력 중이다. 민주당은 '윤어게인 공천 심판론'을, 국민의힘은 조작기소 특검법을 계기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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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尹어게인 공천" 총공세…"차라리 尹 옥중공천하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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