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에 대한 신뢰가 상승 작용…집값 안정 효과가 주가 올려"
"국힘, 아직도 李정부 색깔론 공격…국운 상승 대열 동참하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21271057_web.jpg?rnd=2026050410233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부산 동구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코스피가 상승하는 것은 그만큼 국정이 안정되고 코리아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신뢰 자본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 현재 지수가 7257.88로 단군 이래 가장 높은 코스피 7200을 찍었다. 경이로운 수치다. 제가 여러 차례에 걸쳐 코스피 7000, 8000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때 3000도 못 뛰었던 코스피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안 돼서 지금 2배 이상으로 뛴 이유는 무엇일까"라며 "그동안 저평가됐던 한국에 대한, 자본에 대한 신뢰가 회복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윤석열 정권 때 0.8에서 지금은 2.0을 넘어가고 있는 것과 대칭 관계를 이루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의 신뢰가 높아지는 이유는 당연히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신뢰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고 대외 의존성이 높은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 외교, 국방, 안보가 대단히 중요한 요소일 텐데 이에 대한 안정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며 "(또)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수차례 강력한 의지를 밝혔던 집값 안정, 부동산 시장 안정의 효과가 코스피로 옮겨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렇다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은 매우 잘하고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며 "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코스피 7000 시대를 지금 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또 "대한민국이 글로벌 스탠다드의 모범 국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때 국민의힘이 아직도 이재명 정부를 색깔론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21세기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이런 생각이 든다"며 "하루속히 마음을 바꿔 먹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는 이 대열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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