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 6대 공약 발표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자신의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30.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21266415_web.jpg?rnd=2026043007000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의 자신의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해상풍력 기회발전 특별구역 지정 추진 등 해상풍력 6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6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은 스스로 에너지를 창조하는 에너지 주권의 발신지가 돼야 한다"며 "인천 앞바다의 바람을 이용한 제2의 에너지 개항'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6대 공약은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 ▲RE100(재생에너지 100%) 전력공급 네트워크 구축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완비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 ▲해상풍력 전담지원조직 설치 ▲공공주도 전력계통망 확보다.
박 후보는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해 인천을 수도권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고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또 인하대, 인천대 등 지역 대학과 협업하고 개교 예저인 '인천 에너지고'까지 더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전담 지원 조직도 구축해 주민 협의, 국방부 군사 협의 등 사업이 빠르게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이 공동접속설비와 송전망을 구축을 주도해 국가 에너지망의 안정성도 책임진다고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인천 앞바다의 바람이 인천의 산업 지도를 바꿀 것"이라며 "에너지가 인천의 일자리가 되고 시민의 복지가 되는 시대, 박찬대가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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