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AX인재' 키운다…8년간 최대 240억 투입한다

기사등록 2026/05/06 10:00:56

가천대, 'AI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

[성남=뉴시스] 가천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가천대학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가천대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연간 약 30억원씩 최대 24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교육·연구·산학협력·창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AI 중심대학은 정부가 AI 세계 3대 강국(G3) 도약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가 사업이다. AI 전문 인재와 AX(AI 전환) 융합 인재 양성이 핵심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참여 대학 10개교 가운데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대상으로 전환 평가를 실시해 가천대를 포함한 7개 대학을 선정했다.

가천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지역 전략 산업 간 연계성, AI 특화 분야 중심 교육·연구 전략, 총장 직속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교육과 연구, 산업과 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X-GACHON' 모델을 완성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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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AX인재' 키운다…8년간 최대 240억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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