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조기업 21곳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300만원

기사등록 2026/05/06 09:45:26

국내외 운송료 70% 지원

[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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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물류비 상승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에 나섰다.

안산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기업이다. 안산시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을 마치고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시는 21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한 국내외 운송료(해상·항공·육로 운송비) 등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수출 신고 건은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기업이 물류비를 먼저 집행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날부터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운학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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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조기업 21곳 '수출물류비' 지원…최대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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