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아산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7997_web.jpg?rnd=20260506091237)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5일 아산문화공원에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50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체험형 축제로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어린이 권리헌장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치어리딩, 어린이 뮤지컬,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청소년 버스킹 공연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 올렸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쳤고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또 직업체험, 창의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밝은 에너지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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