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관리소·무장애도시·돌봄센터 등 공약
![[양산=뉴시스] 조국혁신당 심경숙 경남 양산시의회 아선거구(양주동·동면 석산) 후보가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심경숙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381_web.jpg?rnd=20260506131654)
[양산=뉴시스] 조국혁신당 심경숙 경남 양산시의회 아선거구(양주동·동면 석산) 후보가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심경숙 선거사무실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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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심경숙 경남 양산시의회 아선거구(양주동·동면 석산) 후보가 6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그는 "양산 똑순이 심경숙,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생활정치 중심의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심 후보는 "8년의 공백은 쉼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 깃든 '바보주막'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부대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막을 "문턱 없는 민원실이자 소통의 광장"이라 표현하며 그곳에서 얻은 생생한 민생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마을관리소 설치 ▲무장애도시 조성 ▲돌봄센터 확대 ▲대중교통 노선 개선 ▲가산수변공원 활성화 등 5대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마을관리소 설치사업을 통해 원룸·단독주택 밀집지 등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장애도시 조성을 추진해 장애인·고령자·아이·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돌봄센터 설치를 통해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을 다함께 돌봄센터로 전환,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심경숙 후보는 "청년·여성·소상공인을 위한 부문별 공약도 곧 발표하겠다"며 "똑소리 나게 더 일할 수 있는 길을 시민 여러분께서 열어주시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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