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한 달 만

기사등록 2026/05/06 09:10:56

최종수정 2026/05/06 09:14:48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넘어선데 이어 단숨에 7300선까지 도달하며 5% 넘게 급등하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약 한 달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6분 코스피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은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1116.55로 전장(1050.50) 대비 6.28% 상승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증시 변동성으로 인해 매도 사이드카도 올해 7회 발동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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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약 한 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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