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마사지기, 잘 땐 쓰지 마세요"…국표원, 안전수칙 캠페인

기사등록 2026/05/06 11:00:00

최종수정 2026/05/06 11:40:24

권장 사용시간 준수·저온화상 주의

국표원·소비자원, AI 기반 숏폼 홍보

[세종=뉴시스]휴대용 마사지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다. (사진=국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휴대용 마사지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다. (사진=국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최근 홈 헬스케어 수요가 증가하며 신체에 착용하는 형태의 휴대용 마사지기 보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국표원은 6일 한국소비자원과 휴대용 마사지기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제품의 권장 사용시간을 준수하고 장시간 연속 사용하지 말 것 ▲온열 기능 사용 시 맨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얇은 옷 등으로 덧댄 후 사용할 것 ▲수면이나 운전 등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던지거나 무리한 압력을 가해 배터리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 양 기관은 휴대용 마사지기 안전 사용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 영상은 인공지능(AI)기반 숏폼 형태로 제작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휴대용 마사지기의 안전한 사용문화가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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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마사지기, 잘 땐 쓰지 마세요"…국표원, 안전수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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