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초부터 심화까지…산업인력공단, 中企 근로자 교육

기사등록 2026/05/06 12:00:00

기초훈련·융합훈련 등 진행…비대면 실시간 교육도

'우선지원 대상기업' 무료…이외는 최대 90% 지원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AI 기초훈련'과 'AI 융합훈련'을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AI 기초훈련은 AI 활용 경험이 없는 근로자들을 위한 입문 과정이며, AI 융합훈련은 산업별 특성을 AI 기술과 결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중급·응용 단계의 심화 훈련 과정이다.

특히 AI 융합훈련에서는 '비대면 실시간 훈련'이 필수로 포함돼, 강사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전액 훈련비 지원을 통해 해당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외의 기업은 최대 90%까지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지난 3월부터 116개 기관에서 200개 과정의 AI 기초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16개 기관에서 31개 과정의 AI 융합훈련도 제공 중이다. 

박상철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중소기업 핵심인재 양성에 인공지능훈련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선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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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06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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