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이길 수 있을까 '토이 스토리5' 6월17일 본다

기사등록 2026/05/06 08:38:23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5'가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 작품을 6월17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토이 스토리5'는 1995년 시작된 '토이 스토리' 시리즈 5번째 영화다.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우디·버즈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엔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전날 나온 예고 영상엔 릴리패드를 선물 받은 후 밤낮 없이 몰입하는 보니의 모습이 담겼다. 비상 상황이라는 걸 직감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릴리패드는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보니에게 더 필요한 존재라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장난감 친구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라며 무언가 결단을 내린다.

'토이 스토리5'는 2019년 나온 '토이 스토리4' 이후 7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다. 전작은 국내에서 340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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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이길 수 있을까 '토이 스토리5' 6월17일 본다

기사등록 2026/05/06 08:38: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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