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는 전면적으로 유지"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 서명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06.](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1231584_web.jpg?rnd=20260506004759)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포고문 서명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6.05.06.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간)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작전)'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공, 그리고 이란 대표단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큰 진전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상호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봉쇄는 전면적이고 유효하게 유지하되,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은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단기간 일시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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