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합수본, '윤영호 측근' 통일교 전 총무처장 소환 조사

기사등록 2026/05/04 18:41:07

최종수정 2026/05/04 18:48:23

교단 행정·재정 담당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본부장을 맡은 김태훈 합수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8.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본부장을 맡은 김태훈 합수본부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통일교의 재정 관리 업무를 총괄한 전직 간부를 소환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통일교 세계본부 전 총무처장 조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조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재직했을 당시 총무처장을 맡았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교단 행정과 재정 실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전 세계본부장의 아내이자,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이었던 이모씨의 직속 상사이기도 했다.

합수본은 조씨를 상대로 통일교 자금 집행 흐름과 더불어 통일교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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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윤영호 측근' 통일교 전 총무처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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