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부안의 딸' 가수 김태연 홍보대사 재위촉

기사등록 2026/05/04 18:18:42

2023년 첫 인연 이어 3년 연장…7월 '구명조끼 의무화' 홍보

(사진=부안해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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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부안의 딸'로 불리는 가수 김태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태연은 특유의 밝고 친근한 에너지로 대국민 해양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부안해경이 마련한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지역 사회와 해양경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해경은 개서 10주년을 맞은 올해, 그간의 헌신적인 활동과 해양 안전 문화 확산 공로를 높이 사 위촉 기간을 3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김태연은 오는 7월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 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어민과 바다를 찾는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해경의 핵심 안전 정책을 전파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연은 "지난 3년간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고, 뜻깊은 해에 다시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돼 기쁘다"며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입기 등 해양안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생덕 부안해경서장은 "해양경찰의 얼굴로서 큰 활약을 해준 김태연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개서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든든한 홍보대사와 다시 인연을 맺은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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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부안의 딸' 가수 김태연 홍보대사 재위촉

기사등록 2026/05/04 18:18: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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