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북미 일정 계획
미 의회 대상 아웃리치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미 관세합의 이행 등 통상 현안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21200377_web.jpg?rnd=20260308182749)
[인천공항=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미 관세합의 이행 등 통상 현안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0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와 미국을 잇따라 방문한다. 캐나다에서는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지원에 나서고, 미국에서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우선 김 장관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Tim Hodgson)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난다.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해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및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방미 시 그동안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우선 김 장관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Tim Hodgson)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차례로 만난다.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해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미국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및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방미 시 그동안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고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