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 인천출입국청장, 유학생 외국인등록증 전달

기사등록 2026/05/04 16:52:4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이 경인여자대학교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직접 외국인등록증을 전달했다.

4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박 청장은 최근 대학 20주년기념관 경인누리마루에서 열린 '외국인등록증 교부식'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 박경옥 국제교류원장, 김준일 국제교류부원장 겸 글로벌한국학과장, 이은경 요양보호사 주임교수 및 국제교육팀 관계자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권옥례 관리과장, 박재성 사증실장, 남용현 체류실장, 이상훈 서무팀장도 함께했다.

이번 교부식은 경인여대에서 학업을 시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등록증을 수령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 청장은 낯선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외국인등록증을 전달했다.

그는 또 인천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있는 '글로벌한국학과'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실습 과정을 체험했다.

육동인 총장은 환영사에서 "경인여대는 글로벌 우수 인재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현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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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간 인천출입국청장, 유학생 외국인등록증 전달

기사등록 2026/05/04 16:5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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