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이주여성 정착 지원" 정읍농협, 여성대학 개강

기사등록 2026/05/04 16:52:30

[정읍=뉴시스] 4일 정읍농협에서 열린 '2026년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4일 정읍농협에서 열린 '2026년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과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농협이 지역 결혼 이민여성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6년 다문화여성대학'의 개강식이 4일 열렸다.

다문화여성대학은 베트남과 필리핀, 일본 등에서 이주해 온 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씩 20주간 운영된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기초과정부터 농촌 실생활에 유용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된 다문화여성대학은 교육생 간 정서적 유대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은 "다문화 가정은 우리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가족"이라며 "이민여성들이 지역 사회와 깊이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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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여성 정착 지원" 정읍농협, 여성대학 개강

기사등록 2026/05/04 16:5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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