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선발기업 위한 '웰컴데이' 개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00개 사 지원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12기에 스타트업 46곳이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310_web.jpg?rnd=20260504161209)
[서울=뉴시스]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12기에 스타트업 46곳이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신한금융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12기에 스타트업 46곳이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12기 선발기업을 위한 '웰컴데이'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00개 사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46곳이 선발됐다. 지난해 대비 15곳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부터는 청년 대표와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년 창업가 분야'가 신설됐다. 글로벌 분야 기업은 지난해 6개 사에서 올해 13개 사로 확대됐다.
선발 기업에는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과 입주공간 지원, 전용 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신한금융은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 데 이어 이번 청년 창업가 분야 신설과 글로벌 분야 확대를 통해 청년·초기 스타트업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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