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무안타' 두산 양석환, 2군행…롯데 한동희·키움 임지열 등 말소

기사등록 2026/05/04 17:23:07

롯데, 한동희·한태양·김민성 등 3명 말소

나승엽·고승민·김세민, 내일 징계 해제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4.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타격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4.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양석환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두산은 경기가 없는 4일 양석환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양석환은 올 시즌 27경기에서 타율 0.205 1홈런 6타점 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33으로 크게 부진했다.

최근 두산 타선이 상승 궤도에 올라섰음에도 양석환만은 유일하게 고전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결국 두산은 그를 1군 엔트리에서 빼는 결단을 내렸다.

같은 날 롯데 자이언츠는 내야수 한동희와 한태양, 김민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동희는 지난 3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1일과 2일 경기엔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했다.

한태양 역시 큰 기복과 함께 최근 하락세까지 두드러지며 2군행을 면치 못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0.176에 그쳤다.

롯데는 스프링캠프 기간 불법 도박장 방문으로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징계 해제일인 오는 5일 이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전망이다.

키움 히어로즈도 주장 임지열을 비롯해 이형종, 김재현, 그리고 신인 투수 이태양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NC 다이노스는 신인 신재인과 함께 지난 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⅔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원종해를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LG는 지난 3일 NC전에서 부진한 이상영과 박시원을 2군으로 내렸다. SSG 랜더스도 김창평을 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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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안타' 두산 양석환, 2군행…롯데 한동희·키움 임지열 등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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