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지자체, 자율주행 산업 규제 합리화 과제 논의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일반 택시처럼 앱 호출로 이용할 수 있고 안전상의 이유로 자율주행오퍼레이터가 동승한다.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26/NISI20240926_0020533445_web.jpg?rnd=20240926000942)
[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 일반 택시처럼 앱 호출로 이용할 수 있고 안전상의 이유로 자율주행오퍼레이터가 동승한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전국 17개 시·도와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를 포함한 규제 합리화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시와 강원도는 시범운행지구 대표 사례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와 '강릉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에 대해 각각 공유한다.
자율주행 기업은 자율주행 E2E(End-to-End) 모델 개발과 완전 무인화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와 화성 리빙랩 현장을 방문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검증 과정, 기술 실증,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확인한다.
임월시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축적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회의는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11월 발표한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를 포함한 규제 합리화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시와 강원도는 시범운행지구 대표 사례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와 '강릉 벽지노선 자율주행 마실버스'에 대해 각각 공유한다.
자율주행 기업은 자율주행 E2E(End-to-End) 모델 개발과 완전 무인화 계획 등을 발표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와 화성 리빙랩 현장을 방문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검증 과정, 기술 실증,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확인한다.
임월시 국토부 자율주행정책과장은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현장 축적 경험이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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