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서울=뉴시스] 임재범. (사진 = 블루씨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227_web.jpg?rnd=20260504152301)
[서울=뉴시스] 임재범. (사진 = 블루씨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거친 포효로 시대를 풍미했던 '록의 전설' 가수 임재범이 40년 음악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재범은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도시를 순회한 6개월 대장정의 최종장이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임재범이 40년간 쌓아온 '오르막과 내리막의 서사'를 갈무리하는 자리였다. 지난 1월 케이스포돔 무대에서 "웃는 모습으로 기억해달라"며 은퇴를 시사했던 그는, 이번 투어 내내 "음악의 끝엔 결국 사람이 남는다"는 깨달음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특히 팬들을 위해 실제 새우젓을 선물한 '새우젓 역조공' 등 투어 곳곳에서 보여준 소탈한 교감은, 고독한 거장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서 건네는 가장 따뜻한 '인사'였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40년 세월이 녹아든 이번 서울 앙코르 무대는 임재범이 팬들에게 건네는 마지막 고백이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재범은 오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5-26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연다. 지난해 11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2개 도시를 순회한 6개월 대장정의 최종장이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임재범이 40년간 쌓아온 '오르막과 내리막의 서사'를 갈무리하는 자리였다. 지난 1월 케이스포돔 무대에서 "웃는 모습으로 기억해달라"며 은퇴를 시사했던 그는, 이번 투어 내내 "음악의 끝엔 결국 사람이 남는다"는 깨달음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특히 팬들을 위해 실제 새우젓을 선물한 '새우젓 역조공' 등 투어 곳곳에서 보여준 소탈한 교감은, 고독한 거장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서 건네는 가장 따뜻한 '인사'였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40년 세월이 녹아든 이번 서울 앙코르 무대는 임재범이 팬들에게 건네는 마지막 고백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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