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 후보자 초청 정책협약식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는 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수 후보자를 초청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2026. 05. 04.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7025_web.jpg?rnd=20260504121243)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경남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는 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수 후보자를 초청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2026. 05. 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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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5곳을 추가 선정하자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가 발 벗고 나섰다.
경남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는 4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수 후보자를 초청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합천군수 후보자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위기, 지역 간 격차 심화 등 국가적 문제를 극복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됐다.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군에는 30일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와 국민의힘 류순철 후보, 무소속 김윤철 후보는 정책 협약식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약속(조건 없이 일정 금액 기본소득 지급) ▲재원 확보 및 제도적 기반 마련(조례 제정 등 법적 근거 마련) ▲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사용) ▲.민·관 거버넌스 구성(농민단체, 시민사회, 전문가 참여) ▲지방비 부담 완화(정부 부담 80% 이상 확대)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가 대상으로, 정부는 추가 신청 지역 중 5개 군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합천군 기본소득운동본부는 합천군 농민회, 청년회, 노인회, 이장협의회, 농업경영인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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