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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하는 노후, 활기찬 일상'을 선물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단절된 이웃 관계망 회복에 정책의 방점을 찍었다.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수요와 역량에 맞춰 ▲노인공익활동(마을길 조성·경로당 안전지킴이) ▲노인역량활용(건강안심데이터·시니어 안전서포터즈) ▲공동체사업단(사계절농장 등) ▲취업지원 등으로 세분화됐다. 시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시니어클럽과 복지기관 등 지역 내 9개 수행기관과 유기적인 협력망을 구축했다.
특히 '경로당 밑반찬 배달 지원사업'은 지난해 40개소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80개소로 확대됐다. 도드람김제FMC, 목우촌 김제육가공공장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품질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김제시는 앞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돌봄과 여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 정책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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