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가 한창인 2일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옆 철길을 찾은 시민들로 일대가 북적이고 있다. 2026.05.02.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2/NISI20260502_0002126133_web.jpg?rnd=2026050215123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가 한창인 2일 전북 전주시 팔복예술공장 옆 철길을 찾은 시민들로 일대가 북적이고 있다. 2026.05.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지난달 25~26일과 이달 1~3일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주변 북전주선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이팝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축제 기간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이팝나무 철길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 풍경을 제공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팔복예술공장 인근 임시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려 우범기 전주시장과 관계기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에는 음식부스와 체험·판매부스, 버스킹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마르크 샤갈 개인전과 연계해 철길 산책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철도안전문화 캠페인과 스마트팜 전시,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축제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및 동선 관리를 강화했으며, 산업단지 기업들과 협력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했다.
전주이팝나무축제는 최근 2년간 약 8만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축제 모델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 시장은 "이번 축제는 산업의 공간이 시민의 산책길이 되고, 문화와 예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주만의 특별한 봄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전주의 봄을 기억하게 하는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축제 기간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이팝나무 철길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 풍경을 제공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팔복예술공장 인근 임시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열려 우범기 전주시장과 관계기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에는 음식부스와 체험·판매부스, 버스킹 공연,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 마르크 샤갈 개인전과 연계해 철길 산책과 전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철도안전문화 캠페인과 스마트팜 전시,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축제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 및 동선 관리를 강화했으며, 산업단지 기업들과 협력해 임시주차장도 확보했다.
전주이팝나무축제는 최근 2년간 약 8만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축제 모델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 시장은 "이번 축제는 산업의 공간이 시민의 산책길이 되고, 문화와 예술,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주만의 특별한 봄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이 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표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전주의 봄을 기억하게 하는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