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7월9일까지 총 11회 운영
![[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 소래빛 도서관이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922_web.jpg?rnd=20260504104910)
[시흥=뉴시스] 경기 시흥시 소래빛 도서관이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지역 발달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7일부터 20~40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독후활동을 통한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자아성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예술 체험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그림책 속 인물과 교감하며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교육은 7일부터 7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장소는 도서관과 협동조합 시설을 병행해 활용한다. 첫 회차에서는 사서가 도서관 이용법과 국립장애인도서관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후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얼굴 만들기 ▲걱정 상자 제작 ▲마음 공원 그리기 공동 작업 등 참여형 예술 활동이 이어진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독서와 예술을 통한 자기 돌봄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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