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아우모비오코리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MOU

기사등록 2026/05/04 11:24:18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계…SDV 분야 특화

기업 현직 전문가 참여 직무 특강·멘토링·인턴십 운영

[서울=뉴시스] 강동윤(왼쪽)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동윤(왼쪽)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이 지난달 29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숙명여대는 지난달 29일 교내 행정관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기업 아우모비오코리아와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수행 중인 숙명여대가 모빌리티 분야 기업과 손잡고 청년 진로·취업 지원과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관련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 탐색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아우모비오 앰배서더'가 참여하는 직무 특강과 멘토링, 기업 탐방,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인턴십과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 컨설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연계한 모빌리티 특화 진로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동윤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이사는 "숙명여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미래 모빌리티 특화 프로그램, 현장 연계 프로젝트, 직무 부트캠프 등을 강화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차별화된 커리어 개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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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아우모비오코리아,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MOU

기사등록 2026/05/04 11:2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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