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 94억원·세외수입 147억원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41_web.jpg?rnd=20250904120513)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이달부터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이월 체납액은 94억원, 세외수입 체납액은 147억원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 조사를 비롯해 납부 상담, 체납 원인 분석 등에 나선다.
군은 체납고지서·납부 안내문 발송, 전화 독려, 방문 징수 등의 활동을 벌인다. 자진 납부를 유도하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2019년 이월 체납액이 100억원을 넘어선 이후 7년 만에 다시 100억원 아래로 낮아졌다"라며 "이번 성과를 세외수입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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