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씨름부, 1년8개월 만에 대학 씨름 정상 탈환

기사등록 2026/05/04 10:04:21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

영남대 씨름부가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영남대 씨름부가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 씨름부가 1년8개월 만에 대학 씨름부 정상을 재탈환했다.

4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씨름부는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남대는 단체전 결승에서 단국대를 맞아 4대 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24년 구례대학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의 정상 탈환이다. 이번 우승으로 영남대 씨름부 허용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 대학 씨름부는 2023년과 2024년 대한씨름협회 대학부 우수팀에 선정되며 대학 씨름부 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허용 감독은 “유망 선수들의 부상으로 매 경기 힘들었다. 하지만 주장 황주화와 김영재 등의 활약으로 우승하게 됐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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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씨름부, 1년8개월 만에 대학 씨름 정상 탈환

기사등록 2026/05/04 10:0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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