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도청서 공동 공약 발표
![[창원=뉴시스] 홍정명기자 = 4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왼쪽) 경남도지사 후보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 대전환' 주제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5.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700_web.jpg?rnd=20260504091534)
[창원=뉴시스] 홍정명기자 = 4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왼쪽) 경남도지사 후보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 대전환' 주제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5.0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4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해의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 육성을 위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김해를 부산·창원 배후도시가 아닌 동부경남 생활권 중심지이자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김경수 후보는 "김해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가 깃든 민주주의의 성지이며, 정치인 김경수를 키워주신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그러나 부울경 메가시티가 중단된 지난 4년 동안 김해 성장도 함께 막혀버렸고, 오늘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김해 대전환'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는 부산·창원의 배후 도시가 아니라 인구 100만 동부경남의 중심지이자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의 세 가지 비전으로 ▲부울경 30분 생활권의 '광역교통 허브 김해' 인프라 구축 ▲제조 기반의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으로 전환 ▲경상남도 동부의료원 설립 및 김해·밀양·양산 필수의료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광역교통 허브 김해' 관련해서는 동부경남 KTX의 'KTX 김해역' 신설하고, 김해 시민들이 바로 서울 및 가덕신공항으로 갈 수 있는 '통합 환승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는 물론, 부전~마산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센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 전환' 관련해서는 대동 첨단산단과 진례 테크노밸리를 연계한 약 100만㎡(30만평) 규모의 ‘AI 전력반도체 제조 특구’를 조성하고, 김해의 강점인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를 고도화해 정밀 가공 기반의 바이오 제조 거점을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해를 부산·창원 배후도시가 아닌 동부경남 생활권 중심지이자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김경수 후보는 "김해는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가 깃든 민주주의의 성지이며, 정치인 김경수를 키워주신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그러나 부울경 메가시티가 중단된 지난 4년 동안 김해 성장도 함께 막혀버렸고, 오늘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김해 대전환'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해는 부산·창원의 배후 도시가 아니라 인구 100만 동부경남의 중심지이자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의 세 가지 비전으로 ▲부울경 30분 생활권의 '광역교통 허브 김해' 인프라 구축 ▲제조 기반의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으로 전환 ▲경상남도 동부의료원 설립 및 김해·밀양·양산 필수의료안전망 구축을 제시했다.
'광역교통 허브 김해' 관련해서는 동부경남 KTX의 'KTX 김해역' 신설하고, 김해 시민들이 바로 서울 및 가덕신공항으로 갈 수 있는 '통합 환승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는 물론, 부전~마산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갈아탈 수 있는 환승센터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 전환' 관련해서는 대동 첨단산단과 진례 테크노밸리를 연계한 약 100만㎡(30만평) 규모의 ‘AI 전력반도체 제조 특구’를 조성하고, 김해의 강점인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를 고도화해 정밀 가공 기반의 바이오 제조 거점을 확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기자 = 4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왼쪽 세번째부터) 경남도지사 후보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 대전환' 주제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5.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705_web.jpg?rnd=20260504091534)
[창원=뉴시스] 홍정명기자 = 4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경수(왼쪽 세번째부터) 경남도지사 후보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메가시티 중심도시 김해 대전환' 주제 공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5.04. [email protected]
'경남 동부의료원 설립' 관련해서는 조기 착공으로 끝까지 책임지는 의료 안전망, 김해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김경수 후보님이 설계하는 담대한 경남의 비전을 제가 김해 현장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집행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김해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노무현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김해의 매래 산업을 전시할 MICE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무현 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자리는 신설될 'KTX 김해역'의 역세권으로, 이곳에 청년창업특구와 콘텐츠혁신타운을 결합한 김해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여 김해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해를 세계적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직제를 승격시켜 가야 유물에 대한 국가책임보전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2 글로벌 고도 2000년 가야 엑스포'를 국제 인증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후보는 끝으로 "도지사가 설계하고 시장이 집행하며, 중앙정부가 전폭 지원하는 '김해 대전환'을 만들어내겠다"면서 "김해의 승리가 경남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어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는 "김경수 후보님이 설계하는 담대한 경남의 비전을 제가 김해 현장에서 한 치의 오차 없이 집행하겠다"면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김해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노무현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김해의 매래 산업을 전시할 MICE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무현 컨벤션센터가 들어설 자리는 신설될 'KTX 김해역'의 역세권으로, 이곳에 청년창업특구와 콘텐츠혁신타운을 결합한 김해판 테크노밸리를 조성하여 김해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해를 세계적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직제를 승격시켜 가야 유물에 대한 국가책임보전 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2 글로벌 고도 2000년 가야 엑스포'를 국제 인증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후보는 끝으로 "도지사가 설계하고 시장이 집행하며, 중앙정부가 전폭 지원하는 '김해 대전환'을 만들어내겠다"면서 "김해의 승리가 경남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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