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결혼·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최대 250만원"

기사등록 2026/05/04 09:55:32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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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결혼과 출산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군은 주택자금대출 기납부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5년간 최대 25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동시에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인 가구다. 올해 1월1일 이후 혼인 또는 출산 가구는 신청일 기준 1년이 지나도 지원이 가능하다.

기본 지원 기간은 3년이다. 지원 기간 중 출산 시 2년 연장, 추가 출산 시 자녀 1명당 1년씩(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다.

희망자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올해 2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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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결혼·출산 가정 대출이자 지원…"최대 250만원"

기사등록 2026/05/04 09:55: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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