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아버지 누명 벗겼다…'신이랑 법률사무소' 7.6% 종영

기사등록 2026/05/04 09:39:19

[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SBS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SBS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유연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7%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 시청률은 7.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사망 후 비리 검사라는 누명을 쓴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진실을 밝히는 결말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녹음기를 빼앗겼지만, 신이랑 패밀리가 원팀 플레이로 이를 다시 손에 넣었다. 신이랑은 양도경(김경남)을 흔들어 녹음기를 숨긴 금고를 스스로 확인하게 했고, 망자 신기중이 비밀번호를 지켜봤다.

그 사이 윤봉수(전석호)가 전기 설비 기사로 태백에 위장 잠입해 전원을 차단해 혼란해진 틈을 타 녹음기를 확보했고, 한나현(이솜)은 기자들을 불러 모아 회견을 준비했다.

마침내 신이랑은 기자회견을 열어 신기중을 살해한 뒤 그를 비리 검사로 몰아간 양병일(최광일)의 녹음 파일을 공개했고, 누명을 벗은 신기중은 이승을 떠났다.

이후 신이랑은 귀신 전문 변호사로 활약했고, 한나현과 사랑도 이어가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유연석의 코미디 연기로 주목받았다.

첫 회 시청률 6.3%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했고, 최종회에선 7.6%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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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아버지 누명 벗겼다…'신이랑 법률사무소' 7.6% 종영

기사등록 2026/05/04 09:39: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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