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준호가 무인도 매입을 추진하다 아내 김지민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철회했다. (사진=SBS)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2126676_web.jpg?rnd=20260504085644)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준호가 무인도 매입을 추진하다 아내 김지민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철회했다. (사진=SBS) 2026.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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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무인도 매입을 추진하다 아내 김지민의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철회했다.
김준호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과 함께 출연해 경남 통영의 한 무인도로 임장(현장 답사)을 떠났다.
매매가 1억3000만원으로 알려진 무인도 '따박섬'에 도착한 김준호는 일행에게 "섬주(섬 주인)라고 들어봤냐. 할리우드 배우들은 섬주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라며 매입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 섬을 사면 머드 축제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갯벌을 지나 섬 정상에 도달한 김준호는 해먹을 설치한 뒤 "자유의 끝이 뭐냐"라며 "트림, 방귀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무인도 생활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러나 김준호가 섬 매입에 대한 의견을 묻기 위해 전화를 걸자, 김지민은 "뭔 소리야"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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